납은 몸에 들어오면 거의 나가지 않고 뼈에 쌓인다 — 그래서 노출을 줄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발생: 납을 가열하면 500~600 ℃ 사이에서 흄이 다량 발생하기 시작하고 온도가 올라갈수록 기화가 심해져 산화납(PbO)이 된다. 흡수 경로: 공기 중 분진이나 증기 상태로 호흡기(30~85%) 나 소화기(10~15%) 를 통해 흡수되며, 흡입된 납이 혈액까지 흡수되는 비율은 약 30~40% 로 입자 크기·용해도·호흡량·개인 생리적 변이에 따라 다르다. 대사: 납은 적혈구와 친화성이 매우 커서 체내 순환 납량의 최소 95% 이상이 적혈구와 결합되어 있다. 축적: 안정된 상태에서 약 90%가 뼈에 축적된다. 배설: 주로 신장(75~80%) 과 소화기(15%) 를 통해 배설되며 땀·모유·털·손톱·상피세포·치아로도 나온다. 납 취급 작업장은 흄 발생 온도 구간을 관리하고 국소배기·개인위생(식사 전 손 씻기·별도 탈의)으로 소화기 흡수를 차단해야 한다. 혈중 납 100~120㎍/㎗에서 뇌증·혼수 등이, 40㎍/㎗에서 정신지체·지각능력 상실이, 100~150㎍/㎗에서 복부 납 급통증이 나타나고 혈색소 8g/㎗ 이하에서 빈혈 증상이 온다. 특수건강진단은 1년에 1회 이상 하되 조건에 해당하면 다음 회에 한해 1/2로 단축하고, 빈혈검사·혈중 납 농도는 정도관리를 수행하는 인증 실험실에서 검사한다. 노출기준 TWA는 0.05㎎/㎥이며 1급 방진마스크와 작업복·보호의·보안경을 쓰고, 인체 영향·주의사항·보호구·응급조치를 게시하며, 실내작업장·휴게실·식당은 매일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거나 물로 세척하고 흡연·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며, 세면·목욕·세탁·건조 시설과 오염 작업복·평상복을 구분 보관하는 탈의시설을 두고, 임신부와 18세 미만은 종사시키지 않는다.
권고 기준(KOSHA GUIDE) — 직접 처벌 없음. 다만 납 취급 시 국소배기장치·보호구·세척시설 조치를 하지 않으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2조·제491조 이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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