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절곡기·컨베이어·전단기의 끼임·절단 재해는 작업점에 손이 들어갈 수 있는 상태에서 불시에 기동될 때 난다. 이 부록은 기계별로 위험요인과 그에 맞는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정리한 것이다. 기계식 프레스는 밀폐식·조정식 가드, A형·B형 게이트, 소재 자동공급장치, 양수조작식·접근반응형 방호장치, 치공구를 이용한 '노핸드인다이' 작업을 원칙으로 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금형이 열리는 높이를 6 mm(스트로크 제한형 금형) 이하로 제한하며 6 mm 이상 열리면 작업점 가드나 대체 안전장치를 갖춘다. 동력식 절곡기는 양수조작식·재기동방지·수인식 안전장치·격벽가드 등으로 보호하고, 부득이 발스위치를 쓰면 가드나 안전장치와 함께 쓰며 발스위치에 가드를 두고 밟고 올라서는 것을 금지한다. 컨베이어는 스프로켓·체인·롤러·벨트 등 구동부에 가드를, 방치 시 개구부에 덮개를, 운전대에 기동버튼 가드를 두고, 유지보수 시 록아웃/태그아웃과 수동 재설정형 비상정지장치를 쓰며, 탑승을 금지하고 넘어가야 하면 건널다리를 설치한다. 인쇄기는 벽가드·닙가드(롤러 표면과 60(도) 이상)와 열면 정지하는 인터록 가드를 두고 가동 2초 전에 경고를 발한다. 롤성형기·롤벤딩기는 운전실 2개 이상이면 한 곳에서만 운전하되 비상정지는 각 운전실에서 되게 하고 양쪽에 트립장치를 두며, 최초 투입 시 장갑 사용을 금지한다. 전단기는 클러치·1행정 1정지 기구·재기동방지장치를 갖춘 것을 쓰고 소재 누름장치·투입구 가드·트립바를 설치하며 발스위치는 원칙적으로 쓰지 않는다. 어느 기계든 작업 전 교육·훈련, 정기점검·유지보수, 느슨한 복장·장신구 금지가 공통 관리 대책이다.
권고 기준(KOSHA GUIDE) — 직접 처벌 없음. 법령 의무는 법령근거 조문의 룰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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